일일드라마 공무원 선우재덕을 보면서 중년배우 캐스팅에 대한 생각
이 분은 정말 KBS일일드라마, 주말드라마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네요. 일일드라마 끝나면 주말드라마로 갈아타서 출현(출연)하고, 주말드라마 끝나면 일일드라마로 출연하는 연기계의 공무직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네요.
이 분은 정말 KBS일일드라마, 주말드라마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네요. 일일드라마 끝나면 주말드라마로 갈아타서 출현(출연)하고, 주말드라마 끝나면 일일드라마로 출연하는 연기계의 공무직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네요.
두 인물 모두 정치 뉴스는 커뮤니티 정도로나 보는 저조차도 말로 사고 여럿 터뜨린걸 잘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. 정상적인 정당이면 애초에 중간에 걸러냈어야 합니다.
I am considering moving out of my parent’s house and live alone. I feel somewhat guilty to leave my dad alone in the house. But I want to have my…
요즘 싸움을 걸고 싶어 안달이 난 것 같은 여자가 도서관에 찾아오기 시작했다. 하는 모든 짓이 너무나도 기분을 나쁘게 하고 행동도 어른이면 도서관에서 안해야 행동을 하는 사람이다. 하지만, 나는 도서관에서 임시로 일하는 사람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다. 그래, 여기서 기분나쁜 걸로 끝나면 좋은데 자꾸 말하는 뽄새와 행동이 너무나도 견디기가 힘든 요즘이다.
지금 같이 영어가 세계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영어가 우리나라의 한글로 된 문화적, 사회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들을 영어모습으로 스펠링화해서 영어의 데이터베이스(DB)가 더 늘어나고, 아이러니하게도 영어가 우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 같다는 소리로도 적어도 내게는 그렇게 들린다.
그리고 괴롭다 피 해받았다 가족, 친구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다 등등 포커스가 자꾸 ‘나’가 아닌 ‘남’ 에게 있어서 그렇다. 특히나 가족처럼 집착붙기 쉬운 사람들에게 만약 괴로웠다고 생각하면, 그때부터 모든 문제가 기인하는 것이다.
저도 당시 한위원장을 상당히 못 미더워하는 입장이었는데 불출마하는 거 보고, 아 한동훈은 정말 잘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 불출마로 인해 공천을 뜻대로 주도할 수 있게됐고 위성정당 지원까지 가능하게 된 (출마하면 위성정당 유세 불가) 돌이켜보면 웬만한 정치9단을 뛰어넘는 결정이었죠.
그저께 개는 훌륭하다 예고편에서 문제견인 M이라는 푸들강아지가 갑자기 화를 내고 입질을 하면서 주인까지 물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내 강아지가 만약 저렇게 몇날 며칠을 저렇게 한다면 어땠을까?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주인도…